반응형 폭행1 어린이집 학대 더이상 용납하면 안됩니다! 오늘 집에 오니 우리집 아들(1세)이 제가 집에 들어왔는 지도 모르는체 곤히 자고 있네요.. 평소 엄청 까불던 녀석이 곤하게 자니 온 집안에 평화의 기운이 감돕니다~ 우리 와이프가 얼마전 우리사는 곳의 어린이 집을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더라고요 정확하게 15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맞기겠다니 "너무 어리지 않아?!" 처음 그이야기를 듣자마자 제가 한 이야기입니다. 전업주부인 우리 와이프가 첫아기를 키우는데 굉장히 힘들었던 모양이에요 "괜찮아 우리 아가보다 훨씬 어린 아가도 많이 맡긴다고!" 잠깐 작은 다툼이 있긴 있었지만 결국 우리 아들은 좀더 크면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깊은 회의끝에 내린 결론 - 이녀석은 지금 너무 까불고 설쳐서 어린이집 교사한테 뚜드러 맞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 ㅎㅎ 어.. 2015. 3. 15. 이전 1 다음 반응형